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베이지역 주민 배곯는 사람 많다
베이지역 주민 10명 중 1명은 생활고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SF크로니클이 보도했다.구걸과 남들이 먹다 남긴 음식으로 연명하는 노숙자들 외에도 저소득층의 상당수가 자급자족에…
[2018-12-04]
오클랜드 고스트십 화재 2주년
젊은 예술인 36명의 목숨을 빼앗은 오클랜드 창고건물 ‘고스트십(Ghost Ship)’ 화재 2주년을 맞은 지난 2일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겼다. 이날 희생자 지인들은 “수년간 창…
[2018-12-04]“제너럴 병원서 저커버그 이름 빼라”
애런 패스킨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페이스 북의 개인 사생활 침해 및 정치적 스캔들과 관련, 샌프란시스코 제너럴 병원에 붙여진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이름을 삭제해…
[2018-12-04]
알래스카 항공, 원월드 항공연합에 합류 예정
알래스카 항공이 원월드 항공연합(Oneworld airline alliance)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알래스카 항공의 앤드류 해리슨 최고 커머셜 책임자(CCO)는 27일 뉴욕에…
[2018-12-03]아이맥스 레이저 돔극장 세계 최초 산호세에 오픈
세계 최초 아이맥스 레이저 돔 극장이 산호세 테크 뮤지엄에 오픈했다. 11일 오픈한 아이맥스 돔극장은 약 270만달러를 투자해 4K 디지탈 레이져 프로젝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됐…
[2018-12-03]산호세 산타나 로우 인근 개발된다
산호세의 고급쇼핑가인 스티븐스 크릭 블루버드 산타나 로우와 밸리페어 쇼핑센터 옆에 하이텍 기업이 입주할 오피스 컴플렉스 개발이 검토되고 있다.산호세 개발 계획에 의하면 스티븐스 …
[2018-12-03]
[’아버지 부시’ 연보] 2차대전 영웅서 대통령까지
지난달 30일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참전을 발판 삼아 정계에 입문, 미국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다.1924년 6월 12…
[2018-12-03]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별세
‘아버지 부시’로 불린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41대 대통령이 별세했다. 향년 94세.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30일밤 가족의 대변인을 통해 트위터로 발표한 성명…
[2018-12-03]
베이지역 떠나는 업체 늘어
많은 사람들이 높은 주거비용 등 생활비 때문에 베이지역을 떠나는추세인데 기업 역시 비숫한 이유로 베이지역을 떠나고 있다.생활비가 저렴한 곳을 찾아 베이지역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
[2018-12-03]구글 10억달러 짜리 비즈니스 파크 구입
구글이 마운틴뷰의 10억달러 짜리 비즈니스 파크를 구입했다.구글의 이번 매입은 올해 베이지역 최고가의 부동산 매매인데 전국에서도 두번째 고가의 부동산 매매이다. 전국 최고가 부동…
[2018-12-03]가주 내년 1월부터 최저임금 12달러
내년 1월부터 12달러(종업원 26인 이상 업체)로 인상(표 참조)되는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베이지역 한인 업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캘리포니아 …
[2018-12-03]
SF 평통 통일아카데미 강연
SF 평통(회장 정승덕)은 30일 저녁 팔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의 ‘아름다운 우리 섬, 독도’ 라는 제목으로 통일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SF …
[2018-12-03]개스값 금년 4월 이후 최저
개솔린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어 지난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30일 현재 레귤러 개솔린의 가주 평균 가격은 3.556달러로 집계됐다. 이…
[2018-12-01]
제인 김 SF시의원, 특별연사로 샌더스협회 첫 컨퍼런스 참…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버몬트 주 벌링턴에서 열리는 샌더스협회(The Sanders Institute) 출범 후 첫 컨퍼런스에 특별 연사로 참여했다. 샌더스협회는 버니 샌…
[2018-12-01]리얼ID 발급 어렵지 않아요
한인 김모 씨는 최근 리얼 ID를 신청하기 위해 DMV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으나 내년 2월에나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김씨는 “2020년부터 비행기 탑승시 리얼 아이디나 여…
[2018-12-01]새크라멘토 순회영사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오는 12월 5일(수) 새크라멘토 순회영사를 실시한다.순회 영사에서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여권, 비자, 호적, 국적, 병역, 영…
[2018-12-01]
오바마, 내년 2월 오클랜드 방문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내년 2월 오클랜드를 방문한다.2014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유색인종 청소년들의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 마이 브라더스 키퍼 연합(MBKA, My…
[2018-12-01]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홈리스문제 위해 또다시 기…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가 샌프란시스코시 노숙자 하우징 지원을 위해 61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나섰다.SF시 텐더로인 지구에 위치한 ‘브리스톨 호텔’은 4년째 문을 닫은…
[2018-12-01]산호세 다운타운 건설 예정인 구글 빌리지 완공될 경우 예상…
산호세 다운타운에 건설 예정인 구글 빌리지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2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택단지에는 14,0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호세 경제…
[2018-12-01]하이텍 기업들2천만달러 기부
베이지역의 3개 하이텍 기업이 서민주택 건설지원금으로 총 2천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시스코’는 27일 ‘하우징 트러스트 텍펀드(Housing Trust TECH Fund)’에…
[2018-12-01]
- 1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3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 - 4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5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6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7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8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9‘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10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11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2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3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4
‘트럼프 미운털’ 하버드대, 정부와 … 1 - 15
찬양으로 오롯이 하나님 송축 - 16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7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8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19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 1 - 20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1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2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23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24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25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26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7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 1 - 28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 1 - 29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30
문희준, 19살 때 집 나간 父 향한 속내 …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