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인디아 베이즌 파크 개발 관련 850만달러 채권 기금 받아
샌프란시스코 시가 유권자들이 투표를 통해 승인한 850만 달러의 채권 기금을 받게 됐다. 이 기금은 산업 지역을 인디아 베이즌 파크로 불리울 해안 공원으로 개발하는데 사용되게 된…
[2020-03-11]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 박상운 신임회장 선출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오전 10시 노인회 사무실에서 박상운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15명 참석 만장일치로 결정된 신임회장은 향후 2년간 재향군인회를 이끈다. 박상운 …
[2020-03-11]
“우수한 성적 내고 돌아왔어요”
미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국제경기에 참가한 엘리트 태권도장(관장 배광일, 쿠퍼티노) 선수 3명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지난달 27일부터 3월 1일까…
[2020-03-10]
주택·거리에 화염병 투척 남성 체포
산호세 경찰은 가정집과 거리에 수 차례 화염병을 던져 방화를 시도한 남성을 체포했다. 브라이언 길린(34)은 11일 간에 걸쳐 산호세 일대에 화염병을 던져 재산 피해를 초래한 …
[2020-03-10][주말사건사고] EB 풋볼코치 총 맞아 사망
이스트베이 풋볼 코치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KTVU의 보도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커뮤니티 컬리지와 오클랜드 테크 고등학교, 산파블로 커뮤니티 컬리지 등에서 풋볼을 가르치던 데…
[2020-03-10]이민 학생들 위한 법률 서비스 센터로 선정
샌프란시스코 시티 컬리지(City College of San Francisco: CCSF)가 이민 학생, 교수진 및 직원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발표…
[2020-03-10]SF경찰국 무력사용 47% 감소
샌프란시스코(SF) 경찰국의 무력사용이 3년간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주 법무부는 4일 발표된 통계자료를 통해 SF경찰국의 무력사용이 3년…
[2020-03-10]데일리 시티 유일 병원 폐쇄 막자
산마테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4일 데일리 시티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세튼 의료 센터(Seton Medical Center)의 폐쇄를 막으려는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
[2020-03-10]베이지역 아시안들 센서스 참여 독려
베이지역의 아시안계 지도자들이 다가올 인구센서스를 앞두고 자민족들에게 센서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베이지역과 센트럴 밸리의 아시안계 지도자들은 5일 SF…
[2020-03-10]“베이지역 첫 사망자 발생”…SC 카운티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거 발견된 ‘그랜드 프린세스’호가 9일 오클랜드 항구에 정박한 가운데 베이지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주민간 전파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코로나19…
[2020-03-10]유레카 인근 해안서 5.9 지진
유레카 인근 해안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8일 저녁 8시 23분 페트롤리아에서 서쪽으로 53마일, 유레카에서 남서쪽으로 65마일 …
[2020-03-10]이번주 흐리고 비소식
이번주 베이지역은 흐리고 산발적인 비소식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10일)과 내일(11일) 흐리고 사우스베이를 포함해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도 …
[2020-03-10]
온라인 예배·스마트폰 헌금… 교회도 바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확산으로 한인 교회와 성당, 사찰 등 교계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 한인교회는 주일 예배이외 수요예배와 새벽기도회, 성경학…
[2020-03-10]
한국여성골프클럽 토너먼트 챔피언 새라 김씨
한국여성골프클럽(KWGC 회장 수 윤)은 지난 2일 산라몬 더 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챔피언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KWGC는 수 윤 회장이 6년간 이끌어온 친목을 위한 여성골프…
[2020-03-09]부패 공무원 조사 관련 SF 검, 14명 추가 소환
SF검찰국의 데니스 헤레라 검사는 27일 모하메드 누루 전 공공사업국장과 레스토랑 사장 닉 보비스의 부패 및 뇌물 수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14명을 추가 소환했다. 헤레라 검사…
[2020-03-09]몬트레이에 대규모 청정 에너지 시설
몬트레이 카운티는 26일 테슬라와 PG&E가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청정 에너지 배터리 제조 시설 건설을 승인했다. 이 시설은 동 업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이다.몬트레이 카…
[2020-03-09]스탠포드 대학 아태연구소 북한 인권 관련 세미나 취소
스탠포드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가 13일 개최하려던 북한 인권 관련 세미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APARC는 로버트 킹 전 대북한 특사의 “Human Rig…
[2020-03-09]
월드뮤직 그룹 ‘블랙스트링’ 버클리 공연
국악에 기반을 두고 재즈, 일렉트로닉, 락, 미니멀리즘, 아방가르드 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음악을 선보인 월드뮤직 그룹 ‘블랙스트링’이 주류 관객을 매혹시켰다. 지난 1일…
[2020-03-09]
크루즈선서 21명 감염자로 확인
베이지역 코로나19 추가확진자가 하루새 12명 늘어나고, 지역사회 전파 감염을 우려한 학교들이 잇따라 휴교조치를 내리고 있다. 코스트코에는 비상물품을 사재기하는 주민들이 줄잇고,…
[2020-03-07]
"코로나19 극복에 힘보태자"
“힘내라 한국!”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모국을 돕기 위해 한인들이 나섰다.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은 5일 팔로알토 수담식당에서 ‘한국에 긴급구호물품…
[2020-03-07]
- 1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7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8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9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0
‘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1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2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3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4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 15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6
[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7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18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9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0[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1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2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3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5[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 26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27빅테크 이번주 실적 테슬라·구글 등 23일
- 28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 29“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 30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