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분양정보 문의 빗발
아틀란타 매장등에, H마트 직원 사칭도 H마트 나일스점의 분양 신청이 시작된 지금, 일부 분양희망자들이 조지아주에 있는 H마트 애틀란타 매장(공식명 둘루스 매장)내에 입…
[2006-01-28]리더십 부재가 큰 문제
IL이민난민자연합 주최 이민법 개혁 설명회 이민법 개혁에 가장 큰 어려움은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를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의 부재라는 지적이 대두됐다. 26…
[2006-01-28]타운행사
■ 글렌옥스 너싱홈 설잔치 글렌 옥스 너싱홈에서는 오는 28일(토) 오전 11시 선교무용단의 공연과 특별 설잔치 음식을 준비해 신년맞이 행사를 갖는다. 문의) 847-498-9…
[2006-01-28]복합매장 동반상승 효과
애틀란타 H마트 입주업체들, 전반적으로 성황 처음 한동안은 고전하기도 H마트의 원스탑 복합 샤핑몰에 입점하기 위한 분양신청자들이 과연 사업 수익성이 어떨까하는 궁금…
[2006-01-28]IL 부동산 계속 상승세
지난해 12월에도 중간가격 11% 올라 시카고 메트로폴리탄지역을 비롯해 일리노이주의 싱글 홈과 콘도 중간가격이 작년 12월에도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리노이 …
[2006-01-28]시카고 첫공연 기대 커 뿌듯
이승철 콘서트 기획사 허상길 사장 이승철 미주 콘서트에 관한 문의 전화가 정말 많이 걸려옵니다. 거의 보면 70%가 여성팬들이에요. 그동안 왜 이렇게 좋은 우리 가수 안…
[2006-01-28]도로개선 세금인상 추진
발의안 통과되면 가구당 연간 120달러 더 부담 퓨젯 사운드 중심부의 도로공사 적체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세금을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세…
[2006-01-28]“남미 PGA 자격증 따세요”
남가주 테하차피서 2월 1~18일 테스트 파라과이 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투어프로 및 PGA 멤버(클래스 A) 선발대회가 2월 한달간 남가주에서 펼쳐져 서북미 지역의 티…
[2006-01-28]레이첼 리 시애틀에‘우뚝’
“시애틀 데뷔 잘 치러 기뻐”…28일 저녁도 공연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는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이(17)양이 26일 개막된 모차르트 음악축제에서 원숙한 연주로 시애틀…
[2006-01-28]밀입국자 협박 알선책 기소
생명 위협 느낀 밀입국자 본인이 당국에 신고 브라질에서 밀입국시켜준 사람이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다며 폭행과 살해협박을 한 알선책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시애틀 연방…
[2006-01-28]자격정지 의사 또 피소돼
지난해 8월 비슷한 혐의로 면허정지…검찰 추가 수사 지난해 여름 일부 청소년 환자들과 부적절한 성 접촉을 한 혐의로 의사 자격을 정지 당했던 쇼어라인의 한 소아과의…
[2006-01-28]춤과 노래로 즐거운 설 잔치
암스트롱 유니서브서 쌀1포씩 선물도 스노호미시 한미 노인회(회장 박천용) 회원들이 설을 맞아 춤과 노래로 즐거운 설 잔치를 벌였다. 노인회에 급식과 사회복지혜택을 대행…
[2006-01-28]워싱턴주도 안락사법 추진
‘고령화 사회의 필연적 이슈’…인권단체 강력 반대 최근 오리건주 안락사 법이 연방대법원으로부터 합법 판결을 받은 후 워싱턴 주의회 일각에서도 이 법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
[2006-01-28]설맞아 한인업소 매출 크게 늘어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먹거리 종류를 판매하는 한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반짝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매상이 크게 늘어난 업종은 각종 식품을 판매하는 중소형 마켓, 그리고 정육…
[2006-01-28]한국여권 범죄꾼들이 노리고 있다
한국여권 도난 사건이 북미지역인 밴쿠버 지역에서 상당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 접수되는 한국여권 분실 신고 건수가 매년 늘…
[2006-01-28]하퍼 “이민 문제 적극 대처”표명
하퍼 총리 지명자가 도시 노동력 인구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룰 것을 천명하여 주목된다. 지난 목요일 캐나다 내 중국인 단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하퍼 총…
[2006-01-28]“기능(직능) 중심 모임 절실”
“자리다툼이나 하는 정치성 단체보다는 이제는 기능(직능) 중심의 작은 모임들이 많아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최충주 주밴쿠버총영사는 26일 본보를 비롯한 한인 언론 기자들과 함…
[2006-01-28]허드슨 베이, 美 투자자에 매각
우리에게 친숙한 젤러, 베이 백화점 등을 운영하는 1670년에 설립된 캐나다 최고(最古) 소매기업인 허드슨 베이 컴퍼니 (Hudson`s Bay Company)가 미국의 ‘큰 손…
[2006-01-28]노스밴 가출 소년 공항인근서 발견
어제 보도된 인터넷 친구를 만나러 집을 나간 후 실종된 노스 밴의 소년이 밴쿠버 공항 근처에서 무사히 발견되었다. 12살의 스티븐 제퍼스는 지난 수요일에 인터넷 친구를 만난다고…
[2006-01-28]“1일 10분 운동으로 비만 해결”
운동하고 싶으나 운동복으로 갈아입기가 불편해서, 살을 빼고 싶으나 시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5R Health Guide’(대표:심소희)가 2월 3일…
[2006-01-28]
- 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0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1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3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9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1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7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8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