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생명의 샘’ 모임
50~70대 한인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다민족선교연결 ‘생명의 샘’(대표 박천규 목사)이 지난달 28일 나일스 타운내 어센션 루터란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2018-05-01]
제시 브라운 어워드
최근 시카고시내 제시 브라운 재향군인병원에서 열린 제12회 제시 브라운 어워드 기념식에서 전선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원목이 후보자(award nominee)로 선정됐다. …
[2018-05-01]아프간 첫 여성조종사 ‘살해위협’에 미국 망명
아프가니스탄 공군에서 복무하던 아프간 첫 여성조종사가 미국에 망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주인공은 아프간 전 공군 대위 닐루파르 라흐마니(27)다. 라흐마니…
[2018-05-01]
‘전자기타 명가’ 깁슨, 자금난에 파산보호 신청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전자기타의 명가 ‘깁슨’(Gibson)이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본…
[2018-05-01]美무역위 “한국산 철강선재 美업계에 피해”…반덤핑 관세 부…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1일 한국산 탄소·합금강 선재(carbon and alloy steel wire rod) 제품이 미국의 철강 업계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최종 판정…
[2018-05-01]獨·中, 더 끈끈해진 ‘자동차 밀월’…전기차에 차량공유까지
독일과 중국 간의 자동차 관련 상호 투자 및 제휴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현재 중국은 독일의 최대 자동차 시장인 데다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시장 등을 선도할 가능성이 큰 만큼, 독…
[2018-05-01]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날짜 며칠 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판문점을 직접 거론한 데 이어 앞으로 수일 내로 회담 날짜와 장소가 발표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2018-05-01]
페이스북 ‘데이트’ 기능 연내 출시…관련 주가 폭락
페이스북 데이트 기능 [페이스북 제공]페이스북이 올 하반기에 데이트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마크 저커버그 CEO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2018-05-01]
‘실세장관’ 폼페이오 첫출근 일성 사기진작… “국무부 활기…
(워싱턴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극비리에…
[2018-05-01]
현대·기아차, 북미시장서 고전…SUV 판매는 ‘희망’
현대차와 기아차가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어려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4월에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줄어들면서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다.그러나 어느덧 시장의 주류로 자리…
[2018-05-01]
호랑이 새끼도 밀입국?…국경순찰대가 버려진 가방서 발견
미국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텍사스 주의 미국-멕시코 국경에 버려진 가방에서 호랑이 새끼를 발견했다고 미 언론이 1일 전했다.중남미 이민자 행렬인 캐러밴 때문에 미 국경 통제가 매우…
[2018-05-01]10세 아동 납치 오해로 일단락
타코마의 10세 초등학생이 납치된 것으로 발동됐던 ‘앰버 경보’가 오해로 밝혀져 취소됐다.경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타코마의 S. 14TH ST에 소재한 드롱 초등학교에서…
[2018-05-01]
WWU 기숙사서 여학생 성폭행
벨링햄에 소재한 웨스턴 워싱턴 대학(WWU) 남학생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됐다.벨링햄 경찰은 지난 달 27일 내쉬 홀 기숙사에서 19세 여학생을 성폭한 아이재야…
[2018-05-01]
페이스북, 이용자에 인터넷 검색 기록 삭제 옵션
웹 검색 기록 삭제 요령 [페이스북]페이스북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백화점 웹 사이트를 통해 신발 하나를 검색했다면, 페이스북에 들어갈 때마다 똑같은 신발 광고가 계속 올라오는…
[2018-05-01]게이츠 부부, 시카고에 집 구입?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주이며 세계 제2위 부호인 빌 게이츠 부부가 지난달 시카고에 3,000 평방피트의 5-베드룸 주택을 125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시카고 대학 …
[2018-05-01]
한인 첫‘MLK 봉사상’영광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이 주류사회에서 또 한번 크게 인정 받았다.킹 카운티 의회가 지난 30일 낮 시상식을 가진 ‘2018 마틴 루터 킹 우수 봉사메달’ 수상자들의…
[2018-05-01]
세금감면 혜택 고객들과 나눈다
퓨짓 사운드 에너지(PSE)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감세정책으로 얻은 9,650만 달러의 이익금을 수용가구에 환원한다.PSE는 고객 가구 당 전기요금 월 3.50달러, 천연개…
[2018-05-01]투표지 반송 무료우편 연기
올해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지를 우표 없이 반송하도록 돕는 방안을 추진해온 킹 카운티 의회가 킴 와이만 주 총무부 장관의 제동으로 가부간 결정을 일단 연기했다.와이만 장관은 투…
[2018-05-01]“대통령표창ㆍ훈장 신청하세요”
한국 외교부는 제12회 ‘세계 한인의 날’인 10월 5일을 앞두고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시애틀총영사관은…
[2018-05-01]
아마존, 밴쿠버BC 사세확장
시애틀 이외의 지역에 제2 본사(HQ2) 건설을 추진중인 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캐나다 밴쿠버BC에서 사세를 대대적으로 확장한다.아마존은 30일 밴쿠버에 최다 3…
[2018-05-01]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4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5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6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7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8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9
특검 ‘공천개입’ 명태균에 28일·김영선에 … - 10
경기북부 폭우피해 4명 사망 4명 실종…난항…
- 11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12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3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4
美특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에 “혼란 초… - 15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6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17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18
엑스, 佛검찰 ‘알고리즘 조작의혹’ 수사에 … - 19
“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 20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1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2
‘케데헌’,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롱런…멜… - 23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5
“‘뛰어’=열정의 찬가”블랙핑크, 빌보드 극… - 26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7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8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