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방송 뉴욕 사무실의 직원이 탄저균에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12일 이후 뉴욕시 보건국과 각 병원으로 이와 관련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뉴욕시 보건국은 12일 이후 1,500건의 탄저병 전화 문의가 접수되는 등 핫라인 마비현상이 나타났으나 다행히도 탄저병 양성 반응 환자는 없었다고 15일 밝혔다.
세인트 빈센트 메디칼 센터의 빌 맥칸 대변인은 "13일 4명의 환자가 탄저균에 노출됐는지 확인해 달라고 응급실을 찾았으며 14일에도 2명의 환자가 현재의 감기 증세가 탄저병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문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탄저균 출현으로 우편물 분류자들이 가글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집으로 배달된 정크 우편물들은 열어보지도 않은 채 버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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