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아침 쇼」(The Early Show, 오전7시·채널2)데이빗 제임스 엘리엇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한다.
▲뉴스쇼 「아침 뉴스」(오전7시·채널5)간추린 뉴스와 교통 상황, 오늘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양 「마사 스튜어트의 리빙」(오전9시·채널2)-작가 마이클 폴란이 애플사이다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번 주 동안에 마사는 추수감사절 준비를 시작한다.
▲어린이 「세서미 스트릿」(Sesame Street, 정오·채널28)-텔리는 가면 쓴 투바 연주자 행세를 한다.
▲코미디 「친구들」(Friends, 오후7시·채널5)-챈들러는 임시로 랩 댄서가 된다.
▲코미디 「드루 캐리」(Drew Carey, 오후7시·채널11)-돌아가신 삼촌이 드루에게 유산을 남기신다. 만일 그가 72시간 내에 결혼한다는 조건이 달려 있다.
▲코미디 「킹 오브 퀸즈」(King of Queens, 오후8시·채널2)-아더가 심장수술을 준비하던 중에 캐리는 그가 몇 년 전에 했던 어떤 일이 그녀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깨닫는다.
▲드라마 「7번째 천국」(7th Heaven, 오후8시·채널5)-루시와 로비는 누가 메리에게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 것인가를 두고 다툼을 벌인다. 맷은 자신의 스터디 그룹에 있는 한 여인이 신체적 학대를 받은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드라마 「보스턴 퍼블릭」(Boston Public, 오후8시·채널11)-도발적인 로니 쿠크를 두고 직원들은 열광을 보낸다. 그녀는 대니 핸슨이 변호사라는 것을 눈치챈다.
▲코미디 「휴리 가족」(The Hughleys, 오후8시·채널13)-시드니는 수퍼스타 래퍼, 릴 로미오와의 데이트가 걸려 있는 라디오 콘테스트에서 우승한다. 이본은 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게 될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미라클 펫츠」(Miracle Pets, 오후8시·채널30)-독일 셰퍼드 한 마리가 물에 빠져가고 있는 한 소년의 생명을 구한다.
▲코미디 「예스, 디어」(Yes, Dear, 오후8시30분·채널2)-그렉은 계속해서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한 아버지를 만난 후, 자신이 좋은 아버지가 아니라고 걱정한다.
▲코미디 「원 온 원」(One on One, 오후8시30분·채널13)-브리나의 15번째 생일을 맞아 그녀의 어머니는 랩 아티스트 릴 제인 공연의 제일 앞줄 좌석표를 보낸다.
▲코미디 「모두가 레이먼드를 좋아해」(Everybody Loves Raymond, 오후9시·채널2)-로버트는 옛 여자친구 에이미가 그의 친구 지아니와 데이트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질투심을 느낀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9시·채널30)-한 경험이 없는 천사가 사건을 돕는다.
▲코미디 「베커」(Becker, 오후9시30분·채널2)-존은 어깨를 다치는데 MRI 촬영을 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레지가 힘이 되어주기 위해 옆으로 간다. 린다는 일란성 쌍둥이와 데이트를 한다.
▲코미디 「여자 친구들」(Girlfriends, 오후9시30분·채널13)-생일이 된 조운은 지난 몇 년 동안 억압되어 지내온 시간들에 대해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낯익은 얼굴들을 마주치게 되는 누드 비치로 간다.
▲드라마 「가정 법」(Family Law, 오후10시·채널2)-한 친구가 린에게 그가 그의 부인을 속였음을 고백하고 이제는 부권 소송에서 린이 자신을 대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한 어머니는 아들을 때린 후에 어린이 학대 혐의를 받는다.
▲미니 시리즈 「업라이징」(Uprising, 오후9시·채널4)-후편, 나치스에 대한 저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르샤바 게토 땅을 고르게 한다. 모르드개는 힘은 미약하지만 굳은 결심이 선 사람들로 이루어진 부대를 궐기하게 한다.
▲코미디 「앨리 맥빌」(Ally McBeal, 오후9시·채널11)-에드나 에버리지 여사는 제니의 소송에서 심정을 토로하는 원고이다. 링은 빈정거림이 숨겨진 친절한 조언의 도움을 받는다. 에드나 여사가 특별 출연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