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뉴저지 여성사회봉사센터(AWCA, 회장 장화인)가 연방 우정국 시험 준비반을 개설했다.
이 준비반은 뉴욕시 근교와 뉴저지 전지역에 걸쳐 실시되는 우정국 고용 시험을 위한 것으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우정국 시험 준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씩 실시되며 강사는 뉴저지 한인 우정국협회의 임극 회장이다. 우정국 공무원은 영주권 이상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AWCA회관(333 Grand Ave.)에서 마련되며 교육비는 4주 코스가 120달러이다.▲문의 ; 201-461-9125, 9006.
<이민수 기자>
이 준비반은 뉴욕시 근교와 뉴저지 전지역에 걸쳐 실시되는 우정국 고용 시험을 위한 것으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우정국 시험 준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씩 실시되며 강사는 뉴저지 한인 우정국협회의 임극 회장이다. 우정국 공무원은 영주권 이상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AWCA회관(333 Grand Ave.)에서 마련되며 교육비는 4주 코스가 120달러이다.▲문의 ; 201-461-9125, 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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