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우, 육지담 /사진=스타뉴스
성형외과 실장이 된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와 래퍼 육지담의 근황이 화제다.
정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의 근황이 담겼다.
그는 아이오아이를 언급하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거 같다. 제 나이 28살,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다는 쉽겠죠?"라며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그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자 "자고 일어나니까 200만이 넘어있다. 너무 과분하게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다"며 감격하기도 했다.
앞서 래퍼 육지담도 성형외과 상담 실장이 된 근황을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힙합 밀당녀'로 활약했던 그는 지난달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며 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다른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터로 시작해 실장까지 하게 됐다. 사람은 언제나 안주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우는 데뷔 전 '슈퍼스타K 시즌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 101'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해체,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얼마 못 가 팀이 해체됐다.
육지담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나오며 화제가 됐다. 이후 웹 예능 '머니게임'에 출연해 빌런을 자처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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