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의 살인률 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의 도움을 받아 최근들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시는 지난 10월 주말동안 3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등 살인사건이 급증하면서 올해 살인사건 사망자수가 사상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살인사건 사망자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제리 브라운 시장의 주도로 CHP와 셰리프국과 공조체제를 구축하면서 오클랜드 경찰이 강력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28일 현재 살인사건수가 112건으로 지난해 113건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경찰국은 CDP와 셰리프국이 교통위반자나 체포령이 내려져 있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일에 주력을 하는 동안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지역을 더욱 자주 순찰을 하면서 살인사건 발생이 줄어든 것이다. <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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