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이애나 로스(59)가 2002년 12월30일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한 후 2일간의 징역형과 36시간의 알콜남용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았다. 다이애나 로스는 9일 뉴욕에서 전화로 애리조나주 투산시 법원에서 열린 히어링에 전화로 참석, 무죄주장을 하지 않음으로써 판사의 유죄선고를 받았다. 이날 판사는 로스에게 오는 8월9일 이전에 2일간의 징역형을 완료하라고 판결했으며 그 외에도 850달러의 벌금 및 재판비용 납부, 1년간의 보호관찰형도 아울러 선고했다. 로스는 당시 애리조나주의 프리웨이를 역방향으로 주행하다 한 운전자의 신고로 체포되었으며 혈중알콜 농도는 애리조나주의 허용한도인 0.08보다 두배도 훨씬 넘는 0.20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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