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5세·2세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의 현안과 미주류사회 진출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yKAN(회장 제인 전), KASE, 뉴욕한인청년회의소(Jaycees·회장 김대중)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31일 오후 6~9시15분까지 맨하탄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950 Third Avenue, 8th Fl)에서‘영 프로페셔널스 포럼 2004’를 개최한다.
한미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인식과 이미지(Perceptions & Images)’이며 미국인, 한인 젊은이들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간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하는 한인 2세 전문인들은 안정된 한미관계와 보다 발전적인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수립을 돕기 위한 1.5세, 2세 코리안 아메리칸의 역할을 조명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는 뉴저지 교육국에 근무하는 준 최 KALCA 이사가 진행자로 참석하며 성 리 자료수집가, 김준미 하버드대 박사과정, 스테판 디터스 건축가, 수잔 키친스 포브스지 기자, 호소영 워싱턴월간지 기자, 제인 전 언론 플래너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한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자스민 하 디렉터는 “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코리안 아메리칸,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인 2세,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유학생 등 다양한 한인 젊은이들이 서로의 시각을 논의하게 될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코리아 소사이어티(212-759-7525, #328, jasmin.ny@koreasociety.org)로 연락하면 된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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