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사진기자 및 일반사무직
5월14일 마감… 인터넷 접수도
미주 한인사회 언론을 선도해 온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35주년을 맞아 젊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모집 부문은 견습기자(취재·사진)그리고 일반 사무직 약간명 입니다.
미주 한인 언론으로는 최초로 공채제도를 도입한 바 있는 한국일보는 개방형 방식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등용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열린 마음과 따스한 시선, 그리고 꺾이지 않는 비판정신을 지닌 젊은이들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창간 35주년을 맞아 더욱 성숙된 정론지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한인사회의 성장을 이끌어 가는 일에 동참할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응시자격: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 동봉)
▲제 출 처: The Korea Times / 4525 Wilshire Blvd. LA, CA 90010
(겉봉에 ‘기자모집 ‘ ‘사무직 지원’ 기재 요)
인터넷 지원 yoonscho@koreatimes.com
▲제출마감: 5월14일
▲전형방법: 필기(영어, 상식, 기사작성) 및 면접
▲시험일자 및 장소: 5월19일 오후 6:30, 미주 한국일보 본사
▲문 의 처: (323)692-203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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