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 한 이슬람 사원 지도자 2명이 테러조직의 휴대용 미사일 구매 음모와 관련된 혐의로 체포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앨버니 소재 마스지드 아스-살람 사원의 이맘인 이라크 출신 야신 아레프(34)와 사원 설립자인 방글라데시 출신의 모하메드 호사인(49)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아부 무삽 알-자카위 추종단체인 안사르 알-이슬람과 연계를 맺고 테러리스트들을 도와주려다 연방수사국(FBI)의 함정수사에 걸려들었다. 테러리스트로 위장한 FBI 요원은 아레프와 호사인에게 파키스탄이 미국의 대테러 전쟁에 협력한데 대한 대가로 파키스탄 유엔주재 대사를 뉴욕에서 암살하려 한다며 범행에 필요한 휴대용 견착미사일 구매를 위해 돈 세탁 등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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