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한국무역협회 공동주최
본국 10개사 포함 15개사 참가
SV지역 한인 네트워크를 주도하는 KIN(Korea IT Network, 회장 구철회)는 본국의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한국 유명 벤처기업들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본보 10월 15일자 참조>
이 행사에는 스톰벤처스를 포함한 미국의 벤처캐피탈회사가 참여하며 오는 16일(화) 본국의 투자희망 벤처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투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투자유치설명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KIN은 벤처캐피탈사와 개별상담에 앞선 15일(월) 미국의 변호사 및 컨설턴트들과 함께 본국의 투자희망업체들을 위한 미국법률과 IR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조언을 할 예정이다.
KIN의 구철회 회장은 “본국의 유망 벤처회사와 미국의 벤처캐피탈업체와 개별 상담을 통해 본국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몇몇 벤처회사들은 벤처캐피탈사가 상담 이전부터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에서는 한영수 전무가 참가하며 본국의 참여업체는 다음과 같다.
▷게임부문
▲게임비젼 ▲(주)조이온 엔터테인먼트 ▲지오 인터랙티브
▷생명공학
▲(주)아이아 커뮤니케이션 ▲지니스 생명공학 ▲메덱스젠(주)
▷소프트웨어
▲3cim ▲넷피아닷컴 ▲(주)쇼테크
▷시스템
▲CEST ▲누브론 ▲라이트-텍 시스템 ▲샌뷰 ▲SM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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