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은 책임 있는 변호사 선임이 중요 ‘
이민법 상담은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주위에 대한 관심과 애정 없이는 하기 힘든 직업이죠
이민 법 상담 전문인 엘리스 박 변호사가 25일 저녁 한인센터에서 열린 ‘Monthly Immigration Clinic’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무료 상담회를 가졌다.
LA에서 활동하다 3개월전 북가주로 이전한 박 변호사는 이민법 변호는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람 있는 직업이라며 무료 상담회(Monthly Clinic)의 많은 이용을 바랬다.
박 변호사는 이날 상담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관광비자로 도미, 불법으로 눌러 앉았을 경우 이민사기에 속하지만 합법적으로 입국했을 경우 해결책이 있다며 대학에 다니는 것은 물론 합법 체류신분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영주권자 부모가 21세 자녀를 초청할 경우 법률상 5년기간이 10-12년 이상 걸릴 수 있다며 자녀 이민 초청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부모가 시민권을 획득하거나, 주재원 파견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한다고 상담했다.
이민법 의뢰는 가능한 경력있고, 책임감을 겸비한 변호사 선임이 중요하다는 박 변호사는 변호사와 주고받은 내용의 편지, 서류 등을 증빙자료로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78년 도미, UC 얼바인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오렌지 카운티의 Chapman 법대에서 변호사자격증을 획득한 뒤 Kring & Chung(LG, 삼성, Liberty 보험회사)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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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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