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 세계최강자인 저스틴 게이틀린(23)이 육상선수로서 최고 영예인 제시 오웬스상을 받았다. AFP 통신은 28일 미국육상경기연맹이 2005년 제시 오웬스상 남녀 수상자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관왕 게이틀린과 여자 200m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앨리슨 펠릭스(19)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아테네올림픽 100m 우승자인 게이틀린은 2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 제시 오웬스상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단거리 4관왕에 오른 흑인 육상선수 제시 오웬스의 업적을 기려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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