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중 8명 꼴로 최근 1년 간 자선단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인 해리스 인터랙티브가 미국 성인 2,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선단체에 기부했고 75%는 기부를 ‘바람직한 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의 동기에 대해서는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모범이 되기 위해서’라고 답변했고 17%는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 그리고 4%는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많은 시민들이 재난구호 성금 모금에 동참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부자의 65%가 비재난 부문에 대한 기부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15%는 오히려 기부액을 더 늘렸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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