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리는 제21회 LA 국제마라톤 장애자 부문에 참가하는 한국 장애인 선수단(단장 조영길)이 17일 LA 매뉴얼 아츠 하이스쿨에서 열린 마라톤 개막식에 참석한 뒤 LA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종합 상황실을 돌아봤다. 조 단장은 “장애인에 대한 LA한인사회의 관심을 부탁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서 LA에 왔다”며 “WBC 4강에 오른 한국 야구대표팀처럼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도중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한국선수단. 오른쪽이 조영길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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