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재단이 지난 3일 실시한 2회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캠페인에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정홍택 회장은 서재필 박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으며 서재필 기념관 사택 관리를 맡고 있는 김선호(펜 대학 박사 과정)는 기념관 내 사진과 유품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미디어 시 로즈 트리 공원에 있는 서재필 기념비를 구경했다.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운동은 매월 첫 토요일 10시에 실시되며 노스 필라에 있는 서재필 센터에서 무료 셔틀 버스가 출발한다. 뉴욕 총영사관은 서재필 재단과 필라 한인회, 필라 노인회 등이 참여한 ‘서재필 기념관 공동관리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정홍택 회장 215-22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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