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김영중)가 발행하는 ‘크리스찬 문학’ 제19집이 나왔다. 이번 호는 2006년 여름 열렸던 제19회 해변문학 세미나의 특집으로 꾸몄다. 해변문학제 초청강사들의 강의노트 ‘현대 수필의 소재’(유혜자), ‘미주 한인문학의 위상과제’(이명재), ‘한국 현대시의 현주소’(허형만)가 전문 게재돼 있다. 그 외 회원들의 시와 희곡, 소설, 수필들이 고루 수록됐다. 한편 크리스찬 문협은 제22회 ‘크리스찬 문학 신인작품상’을 공모한다. 부문은 시(3편 이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수필(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이상)이며 마감은 11월15일이다. 접수처 KACLA 15125 Nordhoff St. Unit 14 North Hills, CA 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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