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가 한인을 포함, 소수계 경찰 인력 증원에 적극 나섰다.
톰 수오지 카운티장과 제임스 로렌스 경찰국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지도자들은 2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과 소수계 경찰 인력을 늘리는데 힘쓰겠다며 오는 8월13~18일로 예정된 경찰시험에 많은 소수민족 주민들의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약 2,700여명의 경찰력을 보유한 낫소카운티에는 현재 한인으로는 김성덕(34) 경관과 한인 입양아 출신의 조디 워커위즈-우드(28·좌측 사진) 경관 등 단 2명이 근무하고 있다.<본보 3월24일 A1면>
이외 인종별로는 백인이 89.2%로 다수를 차지하며 흑인(4.3%), 남미(5.4%), 아시아계(0.7%), 인도계(0.2%) 등 소수계 비중은 상당히 미약한 실정이다.
낫소카운티 경찰 초봉은 연간 3만4,000달러로 전체 카운티 경찰의 평균 연봉은 12만5,000달러다. 지원 자격은 고졸 또는 동등학력 이상을 소지한 낫소카운티 거주민으로 오는 8월13일 기준 17세 이상, 35세 미만이면 가능하며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시민권자여야 한다. 안전한 근무환경과 다양한 복지혜택이 보장되는 낫소카운티 경찰 지원 마감은 6월8일이며 롱아
일랜드한인회(회장 이기철)와 한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를 통해서도 원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