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교외 콘쇼하켄 경찰은 지난 19일 라 파이예트 스트리트에 있는 마사지 팔러를 급습해 중국계 불법 체류자 용 핑 뀌(51)여인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뀌 여인은 지난 2002년 임시 취업 비자가 만료된 상태로 1회에 50달러 씩 받고 마사지 업에 종사해 왔으며, 매춘까지 일삼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마사지 팔러는 주민들의 신고로 적발됐으며 경찰 급습 후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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