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파문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수 이안이 핸드폰을 꺼두는 등 외부와의 모든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다. 이안의 소속사인 아지기획은 한국아이닷컴과 통화에서 현재까지 이안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없다고 말했다. 아지기획은 이번 사태에 대한 이안의 공식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며 답을 회피했다.
이안은 EBS 토론회가 끝난 직후 전원책 변호사와 화해를 한 것으로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하지만 이안은 네티즌들의 사과 빗발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3일 오후 4시30분 현재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2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 이번 사태에 대한 그녀의 사과를 요구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이안과 소속사 측이 이번 발언이 몰고온 파장을 고려해 향후 발표할 공식 입장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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