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

8가와 웨스턴에 위치한 속옷 할인매장인 ‘태창’은 6주년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새봄맞이 세일을 실시한다.
태창에서는 몸매를 살려주는 누벨마리와 실크 내의 등 다양한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세일기간 동안 속옷을 포함한 잠옷, 양말 등 전제품을 20%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여성용 팬티가 6개에 10달러, 브라 3개는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남성용 런닝도 3개 10달러에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토리다의 은나노 기술로 만든 특수양말은 남성 스포츠 세트부터 비즈니스 3종 세트까지 19.98~29.98달러에 판매 중이다.
특히 부드러운 소재의 레깅스는 몸에 착 달라붙어 다리를 길어보이게 만들며 레깅스 위에 세련된 디자인의 발 토시로 한껏 멋을 내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들이다.
이밖에도 태창에는 한국화장품과 최근 유행하는 각종 액세서리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두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홍영옥 대표는 “비너스, BYC 등 한국 생산 제품이 다량 확보되어 있다”며 “어린아이부터 노인층까지 원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213)387-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