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한결 편리해집니다!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할리웃보울 티켓 2장 선물 이벤트
고객 관리·서비스에서도 넘버 원!

휴대폰 마을(대표 이상준)의 행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으로 시작된 휴대폰 마을은 이미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10개의 브랜치가 형성되어 있으며 www.e-maul.com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미 2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 세계적인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휴대폰 마을의 웹사이트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 회원이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외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저희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에 도착해도 아무 불편함이 없을만큼 충분한 정보교환이 가능하며,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미리 준비하고 갈 수 있게 되지요. 이런 네트워킹은 잦은 여행을 해야 하는 고객들에게도 여러 가지 편리함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상준 대표의 설명이다.
각종 전화회사의 공인 딜러십을 소유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저렴한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대폰 마을에서는 4월을 맞아 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회에 힐리오 전화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할리웃보울 티켓 2장이 공짜 선물로 제공되며, 케이블 TV인 TANTV에 가입하는 고객은 두달 간의 무료 전화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어떤 전화든 추가 가입비 없이 재계약이 가능하다.
LA 한인타운에서는 버몬트, 올림픽, 웨스턴, 윌셔 갤러리아, 코리아타운 플라자, 6가에서 휴대폰 마을을 만날 수 있으며, 그 외 토랜스, 글렌데일, 밸리 및 가든그로브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폰 마을을 이용할 수 있다.
‘많은 이익을 내는 것보다 조금 남더라도 많이 파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이상준 대표는 “그렇기 때문에 더욱 고객들에게 소홀할 수 없지요. 저희 휴대폰 마을은 무엇보다도 고객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는 일대일 서비스 정신을 강조합니다”라고 말하면서, 휴대폰 마을은 테크닉의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고객관리 및 서비스 면에서도 언제나 앞서가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주소: 928 S. Western Ave. #334 (코리아타운 플라자)
▲전화: (213)365-0604

<안진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