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연례 잔치로 자리를 잡은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입장권의 인기가 상종가인 가운데 한인 휴대폰 판매업체 선셋 셀룰라(대표 제임스 김)가 할리웃보울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인 휴대폰 판매체인점 선셋 셀룰라는 최근 1,900장의 입장권을 구입, 남가주 일원 15개 매장에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선셋 셀룰라의 제임스 김 대표는 “한인사회 최대 행사로 자리잡은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입장권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매장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입장권을 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셋셀룰라는 올해로 창립 20년째이다. ▲문의: (323)73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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