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북가주 더블린에서 발생한 경찰 부주의 총격으로 사망한 리처드 김(한국명 광구· 당시 56세)씨 가족이 알라메다 카운티로부터 135만달러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
9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2005년 8월 11일 더블린 이니스브룩웨이 선상 가정주택에서 싸우는 소리와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알라메다카운티 셰리프 소속 경관 2명은 당시 칼을 들고 있던 이광태(61)씨를 향해 총격을 가해 이씨가 숨졌다.
또 경관이 발사한 총알중 한발은 침실 문을 뚫고 들어가 리처드 김씨가 맞아 김씨도 며칠 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배형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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