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의 양로원 사역이 한인 및 미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선한이웃선교회는 1999년 김명신 권사에 의해 설립, 뉴저지 지역 양로원들을 대상으로 노인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선교회다.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이재훈), 베다니감리교회(담임목사 장동찬)등 지역교회와 1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26개의 지역 양로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예배를 올리며 찬양하고 교제한다.
처음 3명으로 시작한 선교회 사역은 미국 양로원들이 복음을 드러내놓고 전하게 하지 않는 탓에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선한이웃선교회는 끈기를 가지고 양로원측과 접촉해 간신히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점차 각 양로원 담당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고 양로원 노인들이 밝아지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서로 앞 다퉈 선교회를 초청하고 있다.또한 선교회는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들을 위한 큰 글자 찬양 집을 2001년, 2004년 2번에 걸쳐 출간 했으며 거동이 불편, 양로원에서 외출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자원 봉사자로 구성된 선한이웃앙상블을 조직, 매주 토요일 음악회를 열고 있다.
김명신 권사는 “한인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양로원 사역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교회들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르신들에게 찾아갈 수 있기 바란다”며 한인 사회가 양로원 사역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한이웃선교회는 인력이 부족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1-489-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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