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받고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유인대학교 한의대 박사과정 모임, 한국근우회 등은 26일 LAPD 올림픽 경찰서(서장 매튜 블레이크)에서 설 잔치를 갖고 커뮤니티 치안 강화를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올림픽 경찰서 타구 힐라드 경관이 한인 단체 관계자들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을 받고 있다. <김진호 기자>
윷놀이 즐기고
3가 초등학교(교장 수지 오)는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26일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듀얼 랭귀지 프로그램 소속 학생들이 한국고유 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상혁 기자>
떡국 먹고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은 26일 오전9시부터 정오까지 코리아타운 플라자 푸드코트에서 60세이상 노인에게 떡국 400그릇을 무료로 제공했다. ‘한미네이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순두부 하우스, 플라자 한식, 서울순대와 플라자 누들 등 푸드코트 내 4개 업소에서 협찬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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