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일원 100도 육박, 22일부터 예년기온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 주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많은 주민들은 인근 바닷가를 찾아 더위를 식혔다. 19일 샌타모니카 해변에는 올해 들어 최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박상혁 기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라스베가스에 이어 남가주에서도 펼…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 회장 임혜빈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
남가주 중앙중고교 동문회(회장 이영빈)는 지난 14일 엘도라도 공원에서 60여명의 교우가 참가한 가운데 파더스데이 기념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해외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이신규)는 지난 8일 LA 버드나무집에서 6월 월례모임을 갖고, 지난달에 진행된 각종 행사에 대…
라이프 양로보건센터(Center for Better Life)의 개원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열렸다. 기념식에는 220여명의 한인 및 …
뉴욕시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시장 경선에 나선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부동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가운데 올해 들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의 범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
준틴스(Juneteenth)는 연방 공휴일 중 하나로,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노예 해방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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