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학기동안 여러분들이 쌓은 배움이 신체, 정신건강, 시민의식 등 7가지를 업그레이드시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미국과 한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 부설 ‘시니어 아카데미’ 종강식에서 조지영 총무대행은 “큰 변화는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소외된 이웃과 주변을 돌보는 사랑 나눔‘을 강조했다.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에서 28일 열린 종강식에서는 헬렌 김·김국지씨가 장수상, 한영희·이양숙씨가 봉사상, 2003년부터 7년간 출석중인 양금순씨에게 개근상이 수여됐다.
오옥희 시니어 아카데미 디렉터는 “시니어 학생 여러분들이 꽃처럼 아름답고 존귀한 삶을 가꾸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 디렉터는 서광호, 이동순씨 등 강사진과 교육장소 및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북버지니아 한인장로교회(김경목 목사)와 점심식사 자원봉사자인 차인섭, 변상희, 최희대씨 등 봉사자들을 거명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지난 2월부터 20주간 매주 월·목요일 영어, 컴퓨터, 시민권, 사군자, 손뜨개, 바둑교실, 복음성가, 영어노래반 등에서 이동순, 조승숙, 서광호, 배지나, 오옥희씨 등의 지도로 수업해 왔다.
이동순씨의 사회로 진행된 종강식에서는 영어노래반 학생들이 가스펠송 ‘사랑의 종소리’와 흘러간 팝송 ‘Don`t Forget to remember’ 축가도 곁들여졌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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