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Soul) 가수이며 작곡가인 샘 신(Sam Shin)의 워싱턴 데뷰 공연 ‘함께 날아 봐요(Come Fly With Me)’콘서트가 내일로 다가왔다.
노바(NOVA) 애난데일 캠퍼스 문화센터에서 11일(일) 오후 6시 막을 올릴 콘서트는 소울부터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무대에 올려진다.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을 소울 풍으로 재해석한 음악과 신씨 작곡의 ‘Love is 4 words’ ‘Live`in again‘ 등도 포함된다.
음악회에는 신씨와 음악활동을 하는 5인조 밴드 및 3명의 백 코러스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무대 · 음향 · 조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신씨는 “한인 동포분들께는 다소 생소한 소울이라는 장르가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지-리스닝(easy-listening)곡들로 선곡했다”며 “관중과 울고 웃으며 함께 호흡하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훼어팩스 출신으로 제임스 매디슨 고교와 버지니아 텍을 다닌 그는 2004년 전국 라디오 방송 ‘탐 조이너 모닝쇼’와 2007년 MTV ‘스타 메이킹‘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마이클 잭슨, 제이미 폭스 등이 데뷔했던 2009년 뉴욕 아폴로 극장 노래 대회에서 4차례 우승하며 주류사회에 이름을 알리며 오바마 대선 기금 모금 콘서트에서 두 차례 공연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온라인 카페 ‘살며 사랑하고 배우고(http://cafe.daum.net /3Ls, 대표 이형열) 주최의 음악회 입장 티켓은 30달러(예매시 25달러).
티켓은 애난데일 알라딘 서점에서 판매한다.
문의 (703)642-2687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