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워싱턴 총영사관(총영사 윤순구)은 9일 ‘워싱턴 로펌(Washington Law Firm, PLC., 대표변호사 전종준)’을 총영사관 법률 자문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앞으로 1년간 워싱턴 로펌으로부터 재외국민보호 등 영사 업무를 위한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법률 자문 위촉은 점심시간 민원불편 해소, 원거리 순회영사 강화 등 그간 주미대사관 총영사관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영사서비스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서, 앞으로 재외국민보호 등 영사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국 기자>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앞으로 1년간 워싱턴 로펌으로부터 재외국민보호 등 영사 업무를 위한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법률 자문 위촉은 점심시간 민원불편 해소, 원거리 순회영사 강화 등 그간 주미대사관 총영사관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영사서비스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서, 앞으로 재외국민보호 등 영사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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