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 비전 한인교회, 이웃초청 창립기념 감사예배
창립예배 후 참석한 목사와 사모. 왼쪽부터 송신영, 김성길, 김정환, 안순국, 한태국, 김영, 황현조, 허인스, 조상숙 목사와 황목사 사모
커네티컷 비전 한인교회(황현조 목사)는 2011년 1월 1일부터 예배를 시작, 3개월만인 지난 20일(일) 오후 5시 이웃 초청 창립기념 감사예배를 올렸다.
모든 교인과 각 교회 초청 목사, 친지와 이웃 등 100여명이 참석한 본 창립예배는 황현조 목사의 사회로 이중언어로 진행되었는데 2세들과 미국 본 교회(Waterbury United Methodist Church)의 손님 교인들을 배려한 것이었다. 김정환 목사(커네티컷 중앙 연합감리교회)의 기도에 이어 호산나 찬양팀의 “모두 다 함께” 찬양, 뉴욕 웨체스터(Westchester First Church) 김영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김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5절-17절에 있는 성경말씀에서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은 것과 그 때마다 “내 양을 먹이라.”고 한 것을 인용하면서 “내 양을 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헌금을 하는 동안 웨체스터 제일교회에서 온 유지혜, 김지인 그리고 안은경씨의 피아노 삼중주 가 대위법으로 편곡된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 특별연주 했다.
송신영 목사(노르위치 감리교회)의 감사기도가 있었고 곧 이어 해외목회 교육관장(OMSC)을 보좌하는 김진봉 목사와 안순국 목사(커네티컷 한인목사회장 및 미국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메리 허인스 목사(Rev, Mary Hoynes - Waterbury United Methodist Church)의 축사가 있었다.
한태국 목사(커네티컷 한인교회 협의회장)의 축도에 이어 김성길 목사(하트포드 한인장로교회)의 식사기도가 있은 후 친교실에 모여 뷔페 식사를 하면서 이웃과도 반갑게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커네티컷 비전 한인교회(위치: 250 Country Club Road, Waterbury, CT 06708. 전화 203-610-1990)는 커네티컷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나 한인밀집지역이 아니라서 인근에 한인 교회가 없어 이곳을 선택했다는 황현조 목사는“앞으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복음운동을 대폭적으로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본 교회의 주일예배시간은 오후 1시 45분이며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이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곽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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