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낫소카운티
▶ 내달 2일 기금모금 행사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가 낫소카운티 정부와 손잡고 내달 2일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기금모금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에드워드 맹가노 카운티장은 24일 LIC 관계자들과 카운티장 사무실에서 지역 언론을 초청한 기자회견을 열고 롱아일랜드 지역주민들도 일본 피해자 돕기에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행사는 LIC가 공연을 준비 중이란 소식을 전해들은 카운티 정부가 제안해 공동 개최하게 됐다.
김민선 학장은 “이번 행사는 특별히 일본 대지진의 공포를 경험한 현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며 한인들도 이날 행사에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4월2일 오후 4시에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알버트 홀(1125 Willis Ave. Albertson)에서 막이 오르는 이번 기금모금 행사는 오후 6시까지는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이후 카운티장 주도의 촛불기도회와 더불어 LIC 학생들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의 서곡 연주 및 지역사회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가한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를 책정하지 않고 입구에 성금 모금함을 설치해 참석자들이 자율 의지에 따라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피해주민에게 전달된다. ▲문의:516-625-3455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가운데)과 롱아일랜드 컨퍼버토리 김민선(오른쪽에서 두 번째) 학장 등 관계자들이 24일 기자회견에서 내달 2일 열리는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기금모금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낫소카운티장실>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