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 대표.최준희 전 시장 회견, 선거구별 공략 분석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와 최준희 전 에디슨 시장은 5일 ‘뉴저지주 선거구재조정’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주의원 탄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며 능력있는 한인후보 배출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찬 유권자센터 대표는 “이번 선거구 조정은 지난 10년간 한인사회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각 타운의 아시안인구 평균 비율이 22.5%까지 치솟은 만큼 2013년이 한인 주의원 배출 원년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표 참조>
김 대표는 이어 “뉴저지주 흑인계 주의원 15명은 대부분 흑인 인구비율이 20%대인 선거구에서 당선됐다”며 “37선거구의 아시안 인구 비율을 볼 때 한인의원 배출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
최준희 전 에디슨 시장 역시 “버겐카운티와 더불어 아시안 인구비율이 높은 미들섹스 카운티 17, 18 선거구, 허드슨 카운티 31 선거구에 대한 집중공략이 필요하다”며 “인구비율상 아시안 주의원 10명 배출을 목표로 한인사회와 아시안 커뮤니티간의 전략적 연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최 전 시장은 특히 아시안 인구비율이 20% 대인 선거구를 아시안 주의원 배출의 요충지로 꼽았다.
최 전시장은 28.9%의 아시안 인구비율을 보이고 있는 미들섹스 카운티 18선거구와 20.6%를 보인 17선거구를 버겐카운티 다음 공략지로, 또 19%를 보인 허드슨 카운티 31선거구를 세 번째 공략지로 분석했다. 유권자센터의 박제진 변호사는 “한국어 선거 서비스는 카운티 인구의 5%, 18세이상 시민권자 1만명 이상 이면 가능한 만큼 2013년 선거에 대비해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진수 기자>
뉴저지주 37선거구 인구분포(2010 센서스)
타운 전체인구 아시안 인구수 아시안 인구비율
알파인 1,849 482 26.07%
보고타 8,187 803 9.81%
크레스킬 8,573 2,370 27.64%
잉글우드 27,147 2,199 8.10%
잉글우드클립스 5,281 2,034 38.52%
포트리 35,345 13,587 38.44%
해켄섹 43,010 4,432 10.30%
레오니아 8,937 3,139 35.12%
노스베일 4,640 1,114 24.01%
팰리세이즈팍 19,622 11,350 57.84%
락클레이 531 8 1.51%
티넥 39,776 3,622 9.11%
테너플라이 14,488 3,799 26.22%
전체 217,386 48,93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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