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필기념교육관 건립 뉴욕위원
▶ 25일 후원의 밤, 한인 동참 당부
서재필 기념 교육관 건립 뉴욕위원회(공동회장 강현석·김영덕)가 서재필 기념교육관 건립사업에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달 25일 열리는 ‘서재필(Philip Jaisohn) 기념교육관 건립 후원의 밤’ 행사 홍보차 6일 본보를 방문한 관계자들은 “미주 한인들의 진정한 역할모델인 서재필 박사의 기념교육관 건립에 뉴욕·뉴저지 한인들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관심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서 박사는 한인 최초의 미국 시민권자이자 최초의 한국계 미국 의사로 조국을 위해 독립운동을 전개하며 여생을 보낸 인물. 교육관 건립은 서 박사의 숭고한 생애를 미국에 사는 후세에게 자자손손 전하기 위한 것으로 후원행사는 이달 25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다. 김영덕 공동회장은 “300만 달러의 비용이 요구되는 교육관 건립에 한국 정부가 150만 달러 지
원을 약속했고 한국의 대표적인 양심기업인 유한양행에서도 30만 달러를 쾌척한 상태”라며 “이제는 미주 지역 한인들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서황석 상임위원장은 “자자손손 미주 한인들에게 조국을 위하는 마음과 한인의 정체성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관 건립이 현실화되도록 뉴욕 일원 한인들이 소중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한다”며 “개인은 물론 특히 한인 기업들의 후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후원의 밤 행사 입장료는 개인 150달러 또는 10인 기준으로 금(1만 달러), 은(5,000달러), 동(2,500달러) 등 3개로 나눠지며 후원금은 모두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문의: 718-439-8383 <윤재호 기자>
서재필 기념 교육관 건립 뉴욕위원회 김만길(왼쪽부터) 상임 부회장, 김영덕 공동회장, 서황석 상임 위원장 등이 6일 본보를 방문, 25일로 다가온 서재필 기념 교육관 건립 후원의 밤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A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