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들의 반란’ 버틀러 꺾고 통산 세 번째 우승
▶ 캘훈 감독 명예의 전당 입성
챔피언 트로피를 높이 들고 기뻐하는 커네티컷 농구팀 코치와 선수들
커네티컷 대학 농구팀이 전미대학 농구경기에서 영광의 챔피언을 거머쥐면서 여러 기록을 세웠다. 대학 농구시즌 경기를 41번이나 한 것, 2개의 언더 더그팀(Underdog)이 광란의 3월에 4강 진출한 것 등 미 대학 농구계에 처음 있는 일로 역사적 기록에 남게 되었다.
ESPN의 대학농구 분석가는 시즌이 시작되면서 “커네티컷 대학팀은 64개의 토너먼트 팀으로 선발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예측했고 상대팀인 버틀러 대학(Butler University)팀도 2010년도 경기에서 4강에 진출하여 결승전에서 듀크대학팀에게 패배한 경력이 있으나 호라이존 컨퍼런스(Horizon Conference)에서 우승을 하지 않았으면 토너먼트 경기에 선발을 받지 못했을 것으로 분석했었다.
지난 4일 이 두 팀간의 챔피언십 경기는 휴스턴 리라이안트 스테디엄(Reliant Stadium)에서 7만5,0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어 초반부터 막상막하의 게임을 벌였다. 전반전에서 버틀러팀이 3점 슛 4개를 하면서 22대 19로 커네티컷팀을 이겼고 후반전에서도 버틀러대팀은 3점슛으로 시작을 하면서 25대 19로 6점을 리드하면서 우승의 조짐을 보였다.그러나 커네티컷팀은 계속 3점슛과 2개의 2점슛의 배스킷을 넣어 32대 25로 역전을 하였다.
이 기세를 몰아 커네티컷팀은 마우이 토너먼트와 빅이스트 토너먼트에서의 역전승을 바탕으로 한 위력을 발휘, 14점을 리드하면서 수비경기를 펼쳤다.
결국 버틀러팀은 패인트 내에서의(Points in Paint) 슛의 점수는 2점밖에 못하는 19%에서의 필드골(Field Goal)을 하여 참패했고 커네티컷팀이 53대 41로 우승을 차지했다.
미 대학남자 농구계에서 10회의 챔피언을 한 존 우든 코치, 4번을 각각 우승한 마이크 클지저우스키 코치, 아돌프 러프 코치, 3번을 우승 한 밥 나이트에 이어 짐 캘훈도 1999년, 2004년, 2011년도 우승을 하여 드디어 대학농구 명예의 전당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특히 2011년도 챔피언인 커네티컷 농구팀은 경기에 참여한 선수 다섯 명 중 시니어 선수가 없었고 전부 루키(Rookie) 선수였기에 코치 자신도 챔피언을 기대하지 않았던 점이 부각된다.
대학 농구계의 센세이션으로 등장한 템바 워커는 프로 농구계로 진출할 것이 기정사실로 확정하고 있으나 본인 자신은 “왜 많은 사람들이 나의 미래를 추측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이어 “코치, 나는 여기 있겠다"고 하여 시니어 시즌에 참여할 뜻을 밝혔으며 코치와 팬들을 기쁘게 하였다. <곽건용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