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P, 범죄율.경찰규모 등 토대 산출
▶ 뉴저지 26위. 뉴욕 29위
뉴욕주가 전국에서 가장 평화로운 주별 순위 29위로 중위권에 랭크됐다. 뉴저지도 26위에 머물렀지만 뉴욕은 범죄율 감소 등으로 평화적 요소가 가장 크게 개선된 지역에 꼽혔다.
매년 세계평화지수(GPI)를 발표해 온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6일 첫 발표한 미국내 평화지수(USPI)를 살펴보면 메인이 ‘가장 평화로운 주’였고 이어 뉴햄프셔, 버몬트 순이었다.<표 참조>
순위 발표는 ‘평화’의 개념을 ‘폭력의 부재’로 정의한 IEP가 주별로 인구 10만 명당 살인율, 폭력범죄, 인구대비 교도소 수감자 비율, 경찰 규모 등을 토대로 산출한 평화지수를 근거로 삼은 것이다.
미동부에서는 뉴욕·뉴저지 이외 매사추세츠가 7위, 커네티컷 15위, 펜실베니아 21위 등이었다. 동부에 있는 대다수 지역은 중위권에 머무른 반면, 전국 최악의 평가를 받으로 가장 불안한 지역으로 평가받은 주로는 루이지애나, 테네시 등 남부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해 대조를 이뤘다. 이번 평가에 반영된 ‘폭력 대응비용’에서도 전국 최하위 순위인 루지애나는 2,458달러로, 전국
최고 순위에 오른 메인 656달러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폭력 대응비용은 범죄자 교화 작업과 치안서비스, 사법제도 및 범죄 관련 의료서비스 제공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의미한다.
<곽성경 인턴기자> skkwak@koreatimes.com
IEP 선정 USPI 주별 순위
평화지역 순위 불안지역
메인 1 루이지애나
뉴햄프셔 2 테네시
버몬트 3 네바다
미네소타 4 플로리다
노스다코타 5 앨라배마
유타 6 텍사스
매사추세츠 7 아칸소
로드아일랜드 8 오클라호마
아이오와 9 사우스캐롤라이나
워싱턴 10 메릴랜드
*자료=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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