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패밀리 포커스(대표 이상숙)가 내달 ‘청소년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본보 2월10일자 A3면> 11일 구체적인 작품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주제는 청소년들의 정체성, 가치관, 인생관, 학교나 가정의 갈등 이슈, 내면의 갈등에 관한 것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롤을 제시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작품 분량과 형식은 10~30분가량의 다큐멘터리나 단편 영화면 된다. 대상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영화제 응모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영화를 CD로 제작해 5월15일까지 유스&패밀리 포커스 사무실(PO BOX 119 펠리사이드 팍, NJ, 07650)로 보내면 된다.
유스&패밀리 포커스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각각 1등은 500달러, 2등은 300달러, 3등은 100달러 등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행사 당일 7~10편의 우수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다.
유스&패밀리포커스의 이상숙 대표는 “청소년기는 내면의 소리를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절실한 시기임에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 줄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영화야말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드러낼 수 있는 최선의 장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스&패밀리 포커스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매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2차례에 걸쳐 열리고 있는 ‘유스 갤러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내달 21일 2시~7시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진행된다. ▲문의: 718-661-2500, 917-481-4049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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