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밀집 37선거구 와인버그 의원 등
▶ 현역의원 3명 결정
버겐카운티 민주당 위원회가 6월7일 실시되는 ‘2011 뉴저지 예비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후보들을 확정했다.
10일 파라무스 소재 유니온 빌딩에서 올해 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후보를 선출한 위원회는 한인 밀집지역인 37선거구 주상원의원 후보로 로레타 와인버그, 주하원의원 후보로는 고든 존슨, 발레리 허틀 등 3명의 현역의원을 결정, 이들의 재선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는 버겐카운티내 70여개 타운 시장과 시의원 등 70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이외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선거에는 38선거구 주하원 의원직을 사퇴하고 프리홀더 출마 입장을 밝힌 조앤 보스 의원<본보 4월7일자 A8면>과 전 프리홀더 데이비드 갠즈 후보가 이날 민주당 후보로 나란히 확정됐다.
이와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카운티 클럭 선거에는 존 호간 전 프리홀더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돼 공화당의 엘리자베스 랜달 현 클럭과 11월 본 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현역 의원의 사퇴입장 발표로 당내 경선이 뜨거웠던 38선거구 주하원의원 선거는 코니 와그너 현 의원과 팀 거스테이스 등 두 명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공화당은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선거 출마 후보로 이미 케이스 젠센(포트리)과 존 아슬래니언(잉글우드 클립스) 후보를 선출, 이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고든 존슨, 발레리 허틀 현역 의원과의 격돌을 준비하고 있다. 11일 현재 뉴저지 예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된 한인 후보는 잉글우드 클립스 민주
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글로리아 오 후보가 유일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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