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차량국, 2016년부터 업무 전산화
2016년부터 뉴저지주 차량국(MVC)의 업무처리가 전면 전산화되면서 한인을 비롯한 지역 거주민들은 차량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면허 갱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차량국은 17일 차량국의 등록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일환으로 차량국 시스템 전면 전산화 추진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신기술 도입과 등록국 직원에 대한 다중작업 훈련 내용 등을 골자로 이날 발표된 방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시스템 최첨단화를 추진해 나간 뒤 5년 후부터는 운전자들이 차량국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할 수 있게 된다. 면허갱신에 필요한 디지털 사진촬영을 위한 차량국 방문도 8년 단위로 한 차례만 필요하게 된다.
■2012년부터 차량국 소속 직원 2,300여명은 특정분야 업무 전문화 대신 차량국내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다기능 처리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주민들이 필요한 관련 업무 처리도 한결 빨라지게 된다.
■향후 2년 안에 각 차량국 사무실에 대기시간과 업무 처리현황을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막연하고 지루하게 시간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된다.
■2010년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차량국 이용자 비율이 많은 지역에 사무실을 확대 신설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도용방지를 위한 안면이식기술도 도입된다.
주차량국은 전산화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이용자들이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가능한 월요일과 화요일 및 매월 초순에는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조언했다.
<서승재 기자>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