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 CC위원 1,100명중
버겐카운티 민주당 위원회(의장 루 스텔라토)가 산하 카운티 위원회(CC)에 한인 영입을 약속<본보 4월22일자 A3면>한 가운데 현재 CC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인은 카운티 전역에서 4명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본보가 22일 민주당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버겐카운티 민주당 위원회는 전체 1,40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각 타운의 시의원과 시장, 주의회 상·하원의원 등을 제외한 약 1,100명이 CC위원이다. 이중 한인은 총 18석의 CC위원이 배당된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스 팍에 민영길(CC 2지구), 존 김(CC 6지구)씨 등이, 총 20석 규모인 노스 알링턴에 유 S. 공, 권 M. 공(CC 5지구)씨 등 총 4명이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타운별 시의원과 시장 등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선출 권한을 갖고 있는 CC위원은 인구비례에 따라 각 타운마다 차별적으로 인원이 배당되고 있으며 또 다른 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총 38석)와 레오니아(총 12석), 릿지필드(총 10석) 등지에는 현재 한인 CC위원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팰팍의 제이슨 김, 이종철 시의원과 레오니아의 최용식(필립) 시의원 등은 시의원 자격으로 현재 버겐카운티 민주당 위원회 멤버로 등록돼 있다.
민주당 자료 분석 결과, 현재 버겐카운티 민주당 위원회 산하 CC위원회에 공석이 있는 타운은 테너플라이(총 24명) 2석을 비롯, 티넥(총 42명) 1석, 해링턴팍(총 6석) 6석, 크레스킬(총 12석) 6석, 에지워터(총 8석) 1석, 알렌데일(총 8석) 8석, 힐사이드(총 10석) 8석, 호호커스(총 6석) 1석, 로다이(총 24석) 1석, 마와(총 28석) 4석, 새들 리버(총 22석) 2석, 어퍼 새들 리버(총 10석) 2석, 리버베일(총 10석) 2석, 로첼팍(총 8석) 7석, 글렌락(총 16석) 1석, 티터보로(총 2석) 2석 등 50여석에 달한다.
각 타운의 카운티 위원 임명권을 갖고 있는 루 스텔라토 의장은 지난 21일 “이들 타운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한인 위원 최우선 영입 약속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주당 카운티 위원회 지원 문의: 201-941-940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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