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 공인회계사 소속 각 분야별 전문 인원들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 업소 탐방
PLS 공인회계사

최근 콘보이 한인타운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PLS 공인회계사가 보험 및 법률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위해 박창근 대표는 한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파머스 보험사 측으로부터 지역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중국, 필리핀계를 포함한 퍼시픽 아일랜드 커뮤니티와 함께 미 주류사회를 겨냥한 마케팅 계획을 마련했다.

PLS 공인회계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면모를 보면 한결같이 탄탄한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소지하고 있다.

우선, 박창근 대표는 현재 내셔널 유니버시티 대학에서 회계학을 강의하고 있는 인물로 이론과 현장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

또한 한인들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동명씨는 멕시코 티화나에 있는 삼성 SDI 전 회계부서장으로, 기업 회계감사를 담당하고 있는 이용연 회계사는 한국 영화 회계법인사에서 10년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이번에 보험 에이전트로 영입된 이동훈씨와 제프리씨는 샌디에고 주립대와 내셔설 유니버시티에서 각각 회계학을 전공한 실력파들이다.

지난 8월부터 보험 서비스를 시작한 PLS 공인회계사는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총 6명의 에이전트와 프러듀서를 영입하고 오는 16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박창근 회계사는 “저희 회사는 지역 한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플랜으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무절감은 물론 개인 스몰 비즈니스 재무구조를 탄탄하게 만들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기존 업무를 강화하는 한편 보험과 법률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귀 기울이고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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