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경제
새한은행이 전자송금과 전자입금 서비스 등 금융 신상품 2개를 출시했다. 새한은행의 전자송금 서비스(eSmart Wire)는 지점에 가지 않고 지점의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인터넷을 통해 미국 및 해외 은행에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일반 송금 수수료의 25달러에 비해 저렴한 15달러로 책정됐다.
또 새한은행의 전자 디파짓 서비스(eSmart Deposit)의 경우 애플 아이폰이 있는 고객은 지점에 가지 않아도 입금할 체크를 아이폰으로 찍어 은행으로 이미지를 전송하면 입금이 되는 최첨단 서비스이다. 이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은행은 현재 아이폰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모든 스마트폰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 개의 서비스는 온라인 뱅킹에 가입된 새한은행 고객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 새한은행의 전자 디파짓 서비스(eSmart Deposit)의 경우 애플 아이폰이 있는 고객은 지점에 가지 않아도 입금할 체크를 아이폰으로 찍어 은행으로 이미지를 전송하면 입금이 되는 최첨단 서비스이다. 이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은행은 현재 아이폰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모든 스마트폰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 개의 서비스는 온라인 뱅킹에 가입된 새한은행 고객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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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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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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