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토 아웃룩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동안 지역 내 신차 판매량이 2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5개월간 하와이에서 판매 된 새 차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7.8%가 늘었고 이는 1/4분기 전국평균인 5.8%와 5월까지 기록한 수치인 8.4%의 증가치를 훨씬 웃도는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와이 자동차딜러협회는 또한 올해 2/4분기 신차 판매량이 10.7%가량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어 경기회복의 징조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
2012년도 총 신차판매량은 전년대비 13.3% 증가한 4만2,000대로 예상되고 있어 2009년 당시 3만3,639대를 판매해 1989년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지역 내 자동차 딜러들은 희망에 부풀어 있는 상태이다.
이번 보고서는 이 같은 신차판매량 증가예상의 근거로 오랜 불황에 낡은 자동차를 바꾸지 않고 타던 주민들이 새 차로 갈아타는 추세로 돌아섬과 동시에 중고차시세도 높아 기존의 차량을 딜러에 트레이드-인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다는 것.
또한 지역 내 근로자들의 94%가 가계부채를 갚아나가는데 상당한 노력을 한 것으로 평가돼 신 차구입에 드는 융자를 얻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평가되는데다 자동차구입을 위한 대출자격도 상당부분 완화 된 것도 신차 판매량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점유율도 올해 2/4분기까지 8%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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