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이씨 부부‘그린하우스 카페’ 오픈
▶ 커피·스낵·음료수 판매“커뮤니티 사랑방”

풀러튼 중앙도서관 내 카페를 운영하는 한인 브라이언 이씨(왼쪽부터)가 장인 김지항, 부인 그레이스 이, 장모 김정실씨 그리고 시 공보관 치청 경과 업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새롭게 리모델링해 오픈한 ‘풀러튼 중앙도서관’ 내에 최초로 문을 연 카페를 한인이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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