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 20~22일 뉴욕. 23일 뉴저지
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20~22일 뉴욕과 23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올해로 4회를 맞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스티브 최의 퓨전과 한식의 만남’을 제목으로 퓨전 요리교실과 한식요리 비법전수로 진행되며 뉴욕, 뉴저지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한인 밀집지역에서 열립니다.
별난요리교실 뉴욕 강좌는 20일부터 22일까지 플러싱 청암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열리며 뉴저지 강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후 2시30분~6시30분까지 두차례 진행됩니다.
밥짓기와 초밥만들기, 초밥소스 만들기, 건강 샐러드와 드레싱 만들기, 미소 드레싱과 샐러드 만들기, 최신 유행하는 각종 퓨전롤과 초밥으로 4인용 파티 플래터(가복 선물용) 만들기를 실습하는 이번 강좌에는 외식할 때나 접할 수 있는 요리들을 직접 만들며 스티브 최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직접 만든 회덥밥용 초고추장과 회초밥을 만들어 점심식사를 하며 일본식 전통 니기리 스시, 퓨전 음식에 필요한 각종 소스. 우동, 오뎅, 메밀 소스의 필수 일본식 쯔유 원액 등도 만들게 됩니다. 보너스 강좌로 영념게장과 모듬 짱아치를 속성으로 배우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일시: 뉴욕 2월20일(수)~22일(금) 매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뉴저지 2월23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2시30분~6시30분(2회)
◈장소: 뉴욕: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뉴저지: 뉴저지 릿지필드 한양마트 1&9 갤러리
◈주최: 한국일보
◈준비물: 앞치마, 볼펜
◈등록: 매 클래스당 선착순 30명
◈수강료: 160달러(1회분 110달러+재료비 50달러, 강의후 4인분 음식 싸 갈 수 있음)
◈문의 및 접수: 718-786-585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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