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onn 남녀 농구팀 시즌개막 앞두고 연합 퍼스트 나잇 성황
유컨 농구 팀은 지난 10월 18일(금) 저녁 갬풀 경기장(Gample Pavilion)에서 해 마다 시즌을 앞두고 시행하는 “첫날밤(First Night)”을 축하하는 행사를 하였으며 각종 오락과 퀴즈대회 그리고 댄스 경기를 시행하여 상품과 경품권을 나누어 주면서 시범 농구대회의 서곡을 장식하였다. 전에는 남자 팀과 여자 팀이 각각 다른 일자에 하였으나 금년에는 남녀 농구 팀이 연합한 축전을 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오후 6시에 개장하고 시작한 축전은 댄스 경기와 다방면의 퀴즈, 그리고 커네티컷 예비군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였고 인근 고등학교의 드럼밴드의 연주와 유컨 응원단과 댄스팀의 활기찬 춤과 연기는 팬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7시에는 코치의 이름을 딴 지노 팀(Team Geno)과 케빈 팀(Team Kevin)의 퀴즈대회가 있었고 곧 이어 혼합으로 이룬 농구경기가 시작되었다.
지노 팀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로 선발된 브리에나 스티워트(Breanna Stewart) 여자 선수를 비롯한 혼합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케빈 팀은 전국 고등학교 최우수 선수로 선발되었던 켈리나 모스퀴다-루이스(Kaleena Mosqueda-Lewis)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 열전을 하였다.
전반전에서는 케빈 팀이 16 대 0으로 리드를 하면서 선전을 하였으나 후반전에 들어서 마지막 3 분을 앞두고 지노 팀이 4개의 3점 골을 넣어 51대 49의 2점 차로 역전승을 하였다. 지노 어리에마(Geno Auriemma)는 지난 1985년 이름 없는 유컨 여자 농구 팀의 코치로 채용된 후 전국대회에서 8번의 챔피언을 하여 커네티컷주를 “세계 여자농구의 수도(The Women’s Basketball Capital of the World)"를 만들었으며 2013년-2014년 시즌에서도 2012년에 이어 챔피언 할 것을 기대한다.
케빈 알리(Kevin Ollie)는 2012년도 신인 감독으로 채용되었으며 유컨 농구선수로 활약한 경력과 14년 프로 선수생활의 이력으로 유명한 짐 캘훈(Jim Calhoun) 감독의 후임으로 감독생활은 1년 밖에 하지 않았으나 전국에서 서열 19위로 선정된 유컨 팀의 장래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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