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의회 11선거구 2만7,000여명 8.5% 차지
뉴욕주의회 선거구 가운데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의 지역구인 제11선거구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카연맹(AAF)이 25일 2010센서스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13년도 뉴욕주상·하원 102개 선거구 거주민 통계자료’에 따르면 퀸즈 베이사이드과 칼리지포인트 등을 포함한 토니 아벨라 의원의 11선거구에 한인 2만7,065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 지역 전체 아시안 거주민 가운데 중국계 4만0,188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11선거구 전체 인구는 31만8,908명으로 한인 인구 비율은 약 8.5%로 나타났다.
11선거구 다음으로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의 지역구인 주상원 16선거구(베이사이드, 플러싱, 우드사이드, 베이테라스 등)가 2만6,531명이었으며, 다음으로는 론 김 의원의 주하원 40선거구(플러싱, 와잇스톤, 머레이힐 등)로 1만9,261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거주민이 1만명 이하인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곳은 브랜드 홀리만 상원의원 지역구인 27선거구(맨하탄 웨스트 빌리지, 스타이브슨 타운 등)로 7,987명이었다.
한편 뉴욕시 한인 거주민 인구는 중국과 인도 다음으로 아시안 국가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조진우 기자>
뉴욕주상·하원의원 한인 거주민 선거구 탑 5
선거구 의원 한인인구
11(상원) 토니 아벨라 2만7,065명
16(상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2만6,531명
40(하원) 론 김 1만9,261명
26(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1만5,505명
27(상원) 브랜드 홀리만 7,987명
<자료=AAF>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